[수어통역센터장 위장전입논란] “범법자에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게 말 되나” 시정 요구 나와
[수어통역센터장 위장전입논란] “범법자에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게 말 되나” 시정 요구 나와
불법위장전입 사실 뒤늦게 안 이용자 및 지부회원들 “신뢰 추락”
지난해 3월부터 군민 세금으로 연봉 4천200만원 지급
경기도 광명시, 사회복지사업법 근거 범죄 저지른 센터장 ‘예산 제한’ 조치 검토
군, 수어통역센터 중앙본부에 ‘권한 박탈’ 공문 보냈지만, 본부 ‘검토 중’
  • 박지영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2.19 10:46
  • 호수 15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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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위장전입으로 자격 논란이 일고 있는 유병석 수어통역센터장(42)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 센터장은 일면식도 없는 군북면 80대 노인 주소에 몰래 전입신고를 했고, 뒤늦게 이 사실이 민원으로 드러난 바 있다(옥천신문 1575호, ‘불법위장전입 수화통역센터장 재임용 자격논란’ 참고). 센터 이용자들은 위법행위가 밝혀졌음에도 유 씨를 그대로 재임용하는 것은 센터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일이라고 비판한다. 전액 군비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의 장에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이용자와 주민을 기만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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