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자리 사업 일환 마스크 작업장 거론
장애인일자리 사업 일환 마스크 작업장 거론
쓰레기종량제봉투 사업장과 병행 가능성 언급
  • 이현경 lhk@okinews.com
  • 승인 2020.07.24 13:26
  • 호수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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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지난달 22일 옥천군의회 전반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면 군정질문에 들어간데 이어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군정질문이 진행됐다. 후반기 의회 첫 임시회에서 진행된 군정질문 시간에는 유재목 의원과 추복성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회의 규칙을 개정한 군의회는 필요시 언제든 군수를 포함한 담당 공무원에게 군정질문을 할 수 있다. 옥천군의회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적기에 이를 활용해 군정의 감시 견제 역할과 대안 제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옥천군이 쓰레기종량제봉투 작업장을 짓겠다고 나섰지만 가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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