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옥이네] ‘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월간 옥이네] ‘페미니즘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둠벙에 빠진 날 13탄 “동네언니들과의 느낌 있는 수다판”
영화 '피의 연대기'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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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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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월간 옥이네' 제휴 기사입니다.‘화장실에 휴지는 있는데 왜 생리대는 없지?’영화 <피의 연대기>에서 한 사람이 내뱉은 말이다. 어쩌면 인류 절반이 생리를 하고 있는데, 생리대에 대한 정책 논의는 왜 이리도 소극적인 걸까. 나아가 생리는 왜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돼버린 걸까. 생리는 왜 숨겨야 하는 것, 부끄러운 것이 돼버린 걸까. 그리고 영화는 끝내 이 질문을 던진다. 여성 그리고 여성의 몸을 바라보던 우리의 시선은 대체 어떠했는가.6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둠벙에서는 영화 <피의 연대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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