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뉴스
옥천장터
뉴스
최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정보
연재기획
의견
여론광장
구독
로그인
회원가입
제보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귀하의 홈페이지를 읽어 보았더니,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요, 자택도 서울이라고 되어 있던데, 서초구에 출마를 해야지 왜 충북 영동에서 기웃거립니까? 그리고 서울시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적이있다고 하던데, 지방의회 낙선자가 국회의원 출마를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이 아닙니까? 세상 물정과 정치를 좀 더 공부한 다음 국회의원에 대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정치는 당신이 법정에서 하는 말장난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2세의 나이에 영동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자격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2년 후 영동에서 군의원, 도의원 출마를 해보는 것이 서울시 의원의 낙선에 대한 명예 회복이 아닐런지요 영동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신이 활동하는 것이 자존심 상합니다. 또한 이동호 전 장관에게 당신이 하는 내용은 더욱더 버릇이 없어서 안돼요. 충절의 고장에서 예절부터 다시 배우고 영동군의원에 입후보하기 바랍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