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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와 소상공인 나규연 내 갈길 가려 하나, 막느니 있어 에음길 가려하나, 버티느니 있어 가도 오도 못하고 머리 쥐어 짜고 당장 발바닥에 떨어 진 것 밟지도 못하고, 차지도 못하고 이네 심사 어디다 놓을 꼬 그대로 놓아 두자 발버둥 치지 만 파란 하늘이 어디인고 할 일은 해 봐야지 빠끔이 열린 문 있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소리나 크게 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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