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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업자는 폭약성분 분석기 낙찰받고 종이상자 업체 대표는 폭발물 탐지기 낙찰받고 해군이 발주한 초음파 탐상기는 마사지 업체가 낙찰받고 28억원 규모의 동력 패러글라이더는 문구용품 유통업체가 낙찰받고 이 문구점 P가 20% 정도면 5억 원 남고 우리나라 대단한 기술이죠. 공인중개소에서 폭약성분분석기 만들고. 아마 철공소에서는 미사일도 만들어 납품하겠죠. 국방부. 중앙정부. 도청. 옥천군은 자동차 바퀴 안전인증받았다고, 자동차 팔아주고. 공무원은 적격심사제라고하는 그물로 고기 잡아주고. 김경협 국회의원은 적격심사제가 악용돼 궁극적으론 혈세가 낭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품의 종류나 계약방식에 따라서 입찰 자격 조건을 달리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박덕흠 의원은 공개경쟁 전자입찰 제도에서 누군가에게 특혜를 줄 수 있느냐. 그게 가능하다면 조달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종이상자 업체 대표] 폭발물 탐지기랑 관련 없어요. 그건 인정해요. 인정하는데, 나라에서 뭐 자격은 된다고 받아주잖아요. 그 건 나라에서 잘못한 거지, 저희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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