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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몸 담은 정치인과 관료는 양심이 살아있어야 되고 民의 여론을 젤 중시해야 하며 이재(利財)와는 거리가 멀어야 한다 오로지 남을 배려하고 돌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세가 요구되고 이권에 절대 개입해서는 안된다 도둑 고양이에게 누가 방울을 달아줬을까?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대목이다 요즘 옳고 그름의 판단이 상식이 아닌 뉘편 내편으로 나뉘어 편가르기식 대결 완전 막장 드라마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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