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잘 보내는지, 궁금해서요. 코넷가입 기념으로 들어왔다가, 서운해서요. 암튼, 옥천신문사 사장님, 전무님, 김 부장님, 이 부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세여. 음~~, 조금 샘나는군, 우리는 휴가도 못 가는데. 오타는 찾지 못했어요.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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