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새천년 민주당 공천된 이 용희 고문의 둘째아들입니다. 조용진씨께서 띄운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이 내용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과거 야당 생활시절 하나의 아픔이었고, 이것이 사실이었다면 저 역시 아버님의 출마를 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글로 대화를 나누는 것 보다 직접 한번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1-9747-7123 입니다.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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