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쁘셨겠소
 선배
 2000-11-11 21:48:51  |   조회: 6063
첨부파일 : -
조용진동지.
하루에 이쪽 저쪽 몇군데씩 돌아다니며 똑같은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글을 드립니다.앞으로는 이런 내용을 게시 할 때는 조금씩 문맥이라도 바꾸어 글을 올리시오. 어떻게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써서 부지런한 네티즌들이 금방 누구쪽에서 한 짓인지 알수있게 하시오. 그런 서툰 짓은 앞으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니 각별히 조심하길.

그럼 건투를 빌겠소.

팀장
2000-11-11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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