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군수 “생태관광으로 유인, 복지정책으로 정착 유도”를 읽고
 윤
 2021-05-01 12:44:08  |   조회: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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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생태관광들 이야기하는데
의미나 알고 이야기하는 지 모르겠다.
10~20전에 유행하는 아이뎀이고 이제 그만 우러먹을 때도
되었는데 참 너무한다.

곰탕을 이야기하려면 소뼈 정도 넣고 끊여야 곰탕이라 할수 있고
철재와 플라스틱으로 치장한 향수호수길이 무슨 생태와 관계있다고
생태관광이라고하는지
나무토막 넣고 끊이면서 곰탕이다하는 것하고 같은 말이다.

옥천군수님.
의원님
옥천공무원님
옥천군에서 진행했던 사업 중에 진정한 의미의 생태적인곳
한 곳이라도 있습니까?
이제 생태관광 타령 그만하세요.
2021-05-01 1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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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랑 2021-05-07 10:01:28 175.xxx.xxx.76
지당하신 말씀 구호만 외치거나 남 흉내만 내는 답습행정만으론 옥천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간에 너무 직원들의 말에 의존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또한 일면 장단점이 있는 점은 분명하나
군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행정마인드를 가진 그런 지도자를 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