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후 다음날 연락이 안오기도 합니다. 연락받기전까진 집에서 연락을 기다리라 하여 기다렸는데 검사를 훨씬 나중에 한 사람도 연락이 왔다고 하니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로 확인하니 검사자 명단에 없다고 하더군요 ........검사시간을 정확이 이야기 했더니 곧바루 문자가 오기는 했습니다. 물론 바쁘신거 알고 수고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급여받고 계시잖아요 ...
이런 작은 실수가 작은 의구심들을 만들고 그동안의 노력들이 가리워질까 염려되어 한마디 하고갑니다.
그분이 공무원이면 직무유기 아닌가요?
이름이랑 소속 물어보고 징계 받아야 할 사유 같네요.
그리고 19일날 아침부터 소문 돈거는 저도 알고 있었는데
기사는 저녁 다 되서 나고요.
군청도 당황스러웠겠죠.
군청에서는 바로 알리지 않은 것은
군민들을 개돼지 취급 한거라 마찬가지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