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리에서 양저리방면은 제설작업이 잘되어있는데 우산리에서 고당리 다리 까지는
전혀 제설작업이 않되어 있는데 왜그렇게 형평이 맞지않게 제설작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길이 무척 미끄럽읍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데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지겠읍니까?
더구나 우산리에는 동이분교학교가 있는곳인데 유원지방면에서 우산리방향 다리건너 우측 경사진곳으로 학교와 우산리를 가는길인데
경사가 져서 무척미끄럽읍니다.
차와 사람이 전혀 통행을 할수가 없어요.
날씨도 춥고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