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쓴 분의 말씀처럼 교육자로써 이일에 대해 회피하지 마시고 도의적인 책임은 필요할 것 같네요.
이 시간이 어떻게 든 흘러가서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지워지길 기다리는 안이한 태도는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군에서는 명확한 태도를 보여 이번 어린이집 일처럼 여론 광장이 더 시끄럽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복지부 음주 지침이 없는 이유는
대부분 여성교사님이시고
설마 어린이집에서 음주를 할거란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겠죠
지침이 없다고는 하나 업무가 종료 되지 않은 시간
저녁 7시 원내에서의 음주 행위는 법적이
책임을 물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침이 없으니 도의적으로 책임지라는건 말이 인되지요
코로나 시국에 2단계가 아니었으면 그나마 조금은 괴안았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그 원에 회식과 술을 먹었을 당시가 2단계였다게 문제아닐까요?
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어린이집 방역지침 2단계를 찾아보니 외부인 출입 금지라고되어있고 부득이할 경우 외부인이들어오면 체온체크. 방명록 작성과 마스크 착용이라고 써져있던데.. 그 회식날 외부인은 교직원과 첩촉하고 당연히 마스크 미착용이였겠지요. 교직원과 외부인이 마스크 쓰고 음식을 먹지는 않았테니까요..그런데 그 원이나 군청에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게 문제인건데.. 실수 이니 그냥 넘어가자.. 납득이 되시나요?
이 시간이 어떻게 든 흘러가서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지워지길 기다리는 안이한 태도는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군에서는 명확한 태도를 보여 이번 어린이집 일처럼 여론 광장이 더 시끄럽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