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하니 그러했을 것이고..
그럴만하니 그럴만한 이유가 적절한 사유가 됐겠죠!
그런데 왜 납득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신문기사 봤습니다.
재밌더라고요.
신문의 공신력이 그려야하는 부등호는 어느쪽에 입을 벌리고 있어야할까요?
기사가... 무슨 반성문인줄~대신 써 주신 건가요?
대한민국의 조국..추미애..윤석열..
동네 곳곳에 있지요. 우리동네도 다를게 없네요.
부조리를 재생산하는 소수의 갑질을 왜? 옹호하고 합리화하는 것 인가요?
조국보다 더 좋은 배경이 있는것인가?
와우~~~~
부디~
제발..
불평등~부조리의 재생산~은 말아주세요.
뭐 피할 수 없는 습성이면 티안나게 살살 하시고요~
문외한 군 관계자님~
보건 복지부에 문의해 보세요?
교육기관 내에서 음주가 가능한지ᆢ
이럴때마다 어린이 집에 공문만 떡하니 보내 놓고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지 말고ᆢ
그리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안전수칙이면 뭐하러 자꾸 내놓는걸까요?
기사대로라면
3명이 앉아서 먹었다고 칩시다.
서로 술도 안따라주고 자작만 했겠습니까?
세금으로 월급 받으시며
참~일을 편하게 하시는건 아니신지ᆢ
기사 때문에 더 열 받음~~
요즘에 모임못하니 이런방법이 있었네요ㅠㅠ
나중에 기사터지면 군에서 대변 해주실거예요
참내.,
모 어린이집 생일잔치에 본인의 집 에서 매월 시켜먹었던 탕수육 사건도 제대로
부모들께 사과한마디없이 모야모야 넘어가고..
지금민감한 시기에외부인 참여(?)하여 공공시설에서파티를 즐기는것에 대해 모야모야 넘어가려고 하고
그것도 둘다 군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공립어린이집이니...
답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