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향수어린이집 위탁공고 기사가 났던데
신문기사에 현 원장님들이 각 14년. 11년째 위탁중이고
이번에 또 5년 재 위탁되면 19년.16년 ??
올해 공공근로 계약이 끝나 재신청 하려 하니
신청하는사람이 많아 형평성을 이유로 재계약은 힘들다고 하는데
될사람은 다되고....
똑 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형평성이 맞는건지..
위탁 신청 자격이 있으니 누구나 할순 없지만 누구만 장기위탁되는건...
코로나19로 다들 힘들게 사는데 그저 부럽네요...
참~ 뜨거운 관심들 이십니다.
전체글을 살펴보니 방어자와 공격자의 싸움(?)이 되는 듯ᆢ
무조건적 반대와 주장 보다
장단점을 면밀하게 제시하고 대책과 발전 방향등을 조목조목 따져 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해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물론 대통령도 털으면 다 교도소로 행하는 판국에
하물며 ᆢ
하지만 세대가 그렇다고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기보다 군과 보육위에서는 정녕 아이들을 위한 대책과 결정들을 하셨으면합니다.
적어도 국공립원장 정도라며면 적게는 사생활부터 공인으로서의 덕을 쌓으며 살고 있는지ᆢ
재선정 되기 위해 보여주기식 운영은 하지 않는지ᆢ
교사들 등 떠밀어 대회 내보내고
아이들 동원해서 생색 내는 일들은 없는지ᆢ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정말 적임자를 선정하는 계기가 되길.
형평성이란 동등한 자를 동등하게, 동등하지 않은 자를 동등하지 않게 취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작성자님에 글에서 형평성이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위탁 신청 자격은 누구나 있으니, 어린이집 운영위탁을 맡고 싶다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을 누구나 할 순 없지만 누구만 장기위탁되는건...' 이라는 표현. '누구만?? '
정말 누구만 위탁을 받은걸까요? 겉으로 봤을 땐 한 명의 원장이 오랜 시간을 원을 운영하고 있기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재위탁을 받고 그 자리를 유지하게 된 과정은 알아보셨는지요?
오랜 시간동안 그 곳을 운영하기 위해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을까요?
예전 국공립선정때도
미리 내정 되어 있고 선정은 그냥 형식적인거라는 ~소문
선정위원이 어린이집 원장에 , 원장의 교사들 ,그원의 학부모 위원
참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우습지 않나요 ? 선정위원은 누가 정하는 건가요?
안그래도 좁은 옥천바닥
누구에게 찍히면 아무것도 못한다는소문
대통령임기보다 극한으로 긴데 무슨 공무원뽑나요?
계약직도 1~2년 아닌가요?
군립중에 계속 문제가 됐던 걸로 알고 있는데
군청 민원실 당담자는 묵인하시다가 이대로 덮고 가는 건가요?
군립은 사립보다 혜택도 많이 주고 월급도 많다던데 오히려 사립보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교사의 자질,인성도 그닥이였으며 기본적인 것들 조차 지켜지지 않아 원장님께 그렇게 건의를 했어도 본인 입맛에 맞는 사람들의 의견만 듣고 일관적이지도 않고 특정사람들의 얘기에 차량코스도 변경됐습니다.
존재의 이유가 있을지 참 한숨나옵니다.
아이들의 안전조차도 고려되지도 않는 곳입니다.
일 제대로 하실 사람을 뽑으시고 관리도 똑바로 하세요.
Cctv가 군청민원실에서도 볼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도 필요하지만 마인드가 바로 선 교사들에게 원장님들에게 아이들을 보내고싶습니다
맞벌이라 가정에서 해주지 못하는 것들을
교사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야하는데..
인성이 좋은 교사분들도 있지만
아닌 교사들도 있어서 불안해요..
그런 어린이집에 생각이 바른 원장님과
그 가르침을 받아 인성이 있는교사들에게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 분들이 선정되길 바랍니다
전체글을 살펴보니 방어자와 공격자의 싸움(?)이 되는 듯ᆢ
무조건적 반대와 주장 보다
장단점을 면밀하게 제시하고 대책과 발전 방향등을 조목조목 따져 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해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물론 대통령도 털으면 다 교도소로 행하는 판국에
하물며 ᆢ
하지만 세대가 그렇다고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기보다 군과 보육위에서는 정녕 아이들을 위한 대책과 결정들을 하셨으면합니다.
적어도 국공립원장 정도라며면 적게는 사생활부터 공인으로서의 덕을 쌓으며 살고 있는지ᆢ
재선정 되기 위해 보여주기식 운영은 하지 않는지ᆢ
교사들 등 떠밀어 대회 내보내고
아이들 동원해서 생색 내는 일들은 없는지ᆢ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정말 적임자를 선정하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