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김강쇠
 2000-11-11 17:59:30  |   조회: 5364
첨부파일 : -
조기자님 반갑습니다.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려니 여간 힘들어야죠.
적응도 잘 안되고요.
암튼 빠른 시일내에 쐐주 한잔 해요.
연락 드릴께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형수님도.............
줄일께요~~~(전화요금 많이 나오면 엄마한데 혼나요)
2000-11-11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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