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자님 반갑습니다.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려니 여간 힘들어야죠. 적응도 잘 안되고요. 암튼 빠른 시일내에 쐐주 한잔 해요. 연락 드릴께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형수님도............. 줄일께요~~~(전화요금 많이 나오면 엄마한데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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