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쌀게임 김은미 우승

2005-05-20     이안재 기자

15일 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회장 임우호)가 주최·주관한 옥천 볼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쌀게임에서 김은미(해누리클럽)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은미 선수는 4게임 871점을 얻어 김원중 선수를 2위로 밀어냈다.

△1위 김은미(해누리클럽) △2위 김원중(스피드클럽) △3위 김한중(에버그린클럽) △4위 차보원(에버그린클럽) △1게임 하이상 김문환(에이스클럽) △5위 이정숙(퍼펙트클럽) △6위 고승봉(에버그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