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즐거운 웃음만이

2003-05-16     류영우 기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촌지 문제와 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자살 등으로 학교가 시끄럽다. 스승의 날을 맞아 모처럼 선생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1년 내내 우리 선생님들의 얼굴에 즐거운 웃음만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