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7-10-20     오한흥

황민호 편집국장이 맡았던 '독자데이트' 바통을 오한흥이 이어받기로 했습니다. 11월3일 자부터입니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읽어주고, 지켜주신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고 옥천신문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어떤 지적이든 귀하게 받겠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일단 편하게 불러주세요. 010-5461-5322, 전화 기다립니다. 옥천신문사 대표 오한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