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농작업대행서비스, 주민 문제제기로 바로잡혀
엉터리 농작업대행서비스, 주민 문제제기로 바로잡혀
'작업 면적' 아닌 '지번 면적'으로 비용 계산
이용 주민 이의제기에 옥천군 뒤늦게 바로잡아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7.15 13:57
  • 호수 134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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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농기계를 마련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농작업대행서비스 비용이 엉터리로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14년부터 소규모 농가들을 위한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트랙터 68마력 이상(경운, 정지작업) 30원/제곱미터 △수확및 탈곡작업 45원/제곱미터 △굴삭기작업(1톤 미만) 15만원/1일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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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2016-07-22 12:49:27
26000원때문에 어이구야 이건쓰레기같은 농민이네 260평갈기위해 트렉터.운반5톤트럭기사둘 군경비가더나가는생각은안하시고 완전우물안개구리같은소리하고있는농민이네요ㅎㅎ

김기자 2016-07-22 12:49:19
26000원때문에 어이구야 이건쓰레기같은 농민이네 260평갈기위해 트렉터.운반5톤트럭기사둘 군경비가더나가는생각은안하시고 완전우물안개구리같은소리하고있는농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