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농업·농촌 함께 고민 할게요'
<함께 사는 세상>'농업·농촌 함께 고민 할게요'
서울대농활대 지난달 24일부터 열흘간 활동
옥천군 농민회와 맺은 인연 어느덧 4년 차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7.01 12:45
  • 호수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년이다. 서울대학교 농활대 학생들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옥천을 찾았다. 켜켜이 쌓여가는 시간만큼 농민들과 학생들의 관계도 두터워진 농활대의 활동을 <옥천신문>이 따라가 봤다. 올해 농활대는 예년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 그동안 전농 옥천군농민회(회장 유원균)가 구성돼 있던 안남, 안내, 청성을 중심으로 농활이 이뤄 졌다면 올해는 군서까지 범위가 확대 됐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