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지내세요>'오늘도 '더 좋은 마을' 꿈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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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갤러리카페 문 연 이원 장찬리 송경숙 이장
지난달 출향인 얼굴 담은 그림 전시회 개최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6.07.01 12:45
  • 호수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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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어요. 다시 보니 새삼스럽더라고요(웃음). 결국 그 비슷하게 꿈을 이룬 거겠죠? 앞으로 이 꿈을 지켜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이 벽화가 방문객을 먼저 반기는 곳, 예쁜 모란꽃 옷을 입은 저수지 옆 간이화장실, 집집마다 빨간 우체통이 눈길을 끄는 곳. 이원면 장찬리다. 그리고 지난 2014년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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