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술 군의회 의장, '노임 안 줬다' 구설수
민경술 군의회 의장, '노임 안 줬다' 구설수
민경술 의장, '충분한 댓가 지불했다 상습 괴롭힘 명예훼손 고발'
주민 A씨, '십대때 머슴, 11년 전 6개월 동안 일한 노임 못받아'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7.01 12:45
  • 호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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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술 군의회 의장이 '일을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당사자인 주민 A씨는 지난달 29일 옥천군청 앞 민원실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1인 시위를 했다. 이와 관련, 민경술 의장은 '일한 댓가를 충분히 지불했지만 벌써 많게는 30여년 전부터 11년전 일까지 수시 때때로 이야기하면서 돈을 빼내려 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명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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