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바우처 만75세까지 지원대상 늘려야
여성농업인 바우처 만75세까지 지원대상 늘려야
영농현장 일하는 여성 농업인은 70대 이상
지원기준 '만70세 미만' 현실 반영 못해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7.01 12:45
  • 호수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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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대상을 만70세에서 만75세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업농촌 현장에서 실제 일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이 70세가 넘는 경우가 상당 수 이기 때문에 현실화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충북도는 연령 확대는 예산을 동반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성농업인바우처는 농촌에 거주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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