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매매된 어업허가 관련 협박, 손괴, 경찰 진정서 접수
부당매매된 어업허가 관련 협박, 손괴, 경찰 진정서 접수
'민사 소송도 제기 할 것, 바로 잡을 때까지 계속 하겠다'
동이면 청마리 임향진 이장 마을 대표해 연일 1인 시위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6.24 14:14
  • 호수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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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청마리 '어업허가' 부당매매건과 마을기업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한 절반 이상의 주민이 사직 및 출자금 반환요청을 했지만 1년 넘게 출자금은 커녕 탈퇴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촉발된 1인시위는 임향진 이장이 군청 민원실에서 피켓 내용을 바꿔가며 연일 하고 있다.이와 함께 마을에서는 경찰서에 진정서를 보내 수사를 촉구하고 어업허가권 부당 매매 관련해서는 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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