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면허취소 교장, 이번에 '무면허' 운전 적발
뺑소니 면허취소 교장, 이번에 '무면허' 운전 적발
10일 도교육청 징계위 '정직 2개월' 결정
4년전 뺑소니 구속 기소 전력도 드러나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6.06.17 11:42
  • 호수 13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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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로 면허가 취소된 군내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번엔 무면허로 차를 몰다 적발돼 정직 2개월 중징계를 받게 됐다.이 교장은 4년 전 뺑소니 사고로 구속기소 됐었지만 당시 '경고' 처분만 받는 것으로 끝나 사실상 도 교육청의 허술한 징계시스템이 이번 사건을 유발한 꼴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군내 초등 교장 A씨에 대해 정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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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6-06-20 13:46:15
불경기에음주를습관적으로 교육공무원은 보수가 탄탄한건지 아니면 접대가, 그리고 학생들이잘따르련지 궁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