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주택 하락세 본격화 예상, 빌라 낙폭 클 것
2년 후 주택 하락세 본격화 예상, 빌라 낙폭 클 것
1년 전과 비교 아파트 거래가 최대 2천500만원 하락
실 수요층, '가격 더 떨어질 것 예상, 관망 중'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6.05.20 11:43
  • 호수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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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시작된 부동산 가격 하락은 토지가 딸린 주택보다 아파트와 빌라를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주택은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건물이 많지만 주택가격이 낮은 대신 안정적인 토지가 포함되어 있어서다. 반면 토지가 없는 아파트는 신축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하락폭이 더 커질 것이라 예측되며, 감가상각이 큰 빌라의 하락폭은 아파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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