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유통단지, 새 부지 모색해야 하나
묘목유통단지, 새 부지 모색해야 하나
조성지로 선정된 윤정리 일대 농업진흥지역 묶여
도 농정심의회 거쳐 농식품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4.29 14:12
  • 호수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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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유통단지 부지로 선정된 이원면 윤정리 일원(414번지 일대)이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농정심의회를 거쳐 사업목적과 불가피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규제 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과 부지선정추진위원회는 농식품부의 결정을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지만 규제해제가 부결될 경우 새로운 부지를 모색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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