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국의 사발통문>그대들이여 국민을 두려워 하라
<박성국의 사발통문>그대들이여 국민을 두려워 하라
박성국(옥천군다문화가족협의회 회장)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6.04.29 14:12
  • 호수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13총선 잔치가 끝났다. 국민의 공복 또는 머슴임을 자처하고 출마해 당선된 사람이나 낙선한 사람이나 모두 유권자인 국민의 어려움과 힘든 점을 해결한다는 공약을 가지고 열심히 뛰었으니 뭐라 달리 할 말은 없다.하지만 총선이 끝난 2016년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잔치 집 마당에 정작 주인인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