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 없는 '장애인 자립대기주택' 청주는 11채
옥천에 없는 '장애인 자립대기주택' 청주는 11채
임대아파트 대기기간 동안 자립대기주택에서 생활
자립 훈련·교육 프로그램 병행 자립생활 가능성 높여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4.22 14:16
  • 호수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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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험홈(활동보조 등을 지원받아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이용기간 동안 주택을 구해야 하는 옥천 상황과는 달리 청주는 체험홈 다음 이용할 수 있는 '자립대기주택'을 마련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었다. 국민임대아파트를 신청한다고 해서 바로 주택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기'하는 단계를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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