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마을 지나 피실 이어진 임도 '통신불량'
안터마을 지나 피실 이어진 임도 '통신불량'
반딧불축제장, 향수바람길 일부구간 포함
통신불량으로 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 불가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6.04.22 14:16
  • 호수 13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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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안터마을과 피실로 이어지는 임도 구간이 통신 불량으로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구간은 반딧불 축제가 이뤄지는 장소이자, 향수바람길 일부 구간이 포함돼 있어 옥천을 찾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통신불량을 해결하지 않으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사고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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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2016-04-22 18:18:16
먼저 기사에 대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은 '통신불량' 문제로 '통신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휴대폰 제조사는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ㅇㅇ 2016-04-22 16:23:17
삼성 모자이크 처리 해야 하는거 아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