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선거열기로 뜨거웠던 옥천새마을금고 정기총회
<분석>선거열기로 뜨거웠던 옥천새마을금고 정기총회
금기동 이사장 1월31일 정기총회에서 '횡령사건' 적극 해명
23일 이사장 선거 앞두고 신경전 팽팽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02.05 12:59
  • 호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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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과 경품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옥천새마을금고 정기총회는 순식간에 '횡령사건'에 대한 성토장으로 변했다. 1월31일 오후 1시30분 관성회관을 가득 메웠던 옥천새마을금고 정기총회는 식순대로 진행되던 중 이봉우 회원의 발언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그는 신문에 난 옥천새마을금고 횡령사건의 진실에 대해 재차 물었고 금기동 이사장은 준비한 파워포인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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