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맘의 육아일기>꿈꿔본다, 함께 독서하는 그날을
<하진맘의 육아일기>꿈꿔본다, 함께 독서하는 그날을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5.12.04 14:24
  • 호수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년 전만 해도 지은씨, 김지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했는데 지금은 하진이 엄마라는 이름이 귀에 익숙한 그야말로 정말 아기엄마이자, 가정주부가 되었다. 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며 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볼 사이도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생활이었다.결혼 후 만3년 만에 귀한 생명이 우리가정에 찾아왔다. 임신을 하자마자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