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어린이공원 다섯 곳 개발
2018년까지 어린이공원 다섯 곳 개발
내년 장야리·대천리 어린이공원 우선 추진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 따른 부실개발 우려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5.11.20 11:48
  • 호수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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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도시계획재정비(도시계획재정비)가 추진되는 가운데 산림녹지과가 장기 미집행 상태의 어린이공원 다섯 곳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개발한다. 어린이 공원과 공공 놀이터 등 어린이 관련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린이공원을 만드는 것은 꼭 필요하지만 시간에 쫓겨 부실하게 추진되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옥천신문 2015년 4월30일자 '복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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