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연탄나누기 위해 옥천 찾아
유한킴벌리 연탄나누기 위해 옥천 찾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5.11.20 11:48
  • 호수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대덕구에 소재한 유한킴벌리 소속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위해 옥천을 찾았다. 부직포생산워크그룹 30여명의 직원들은 19일 자비로 마련한 2천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유한킴벌리 직원들과 옥천의 인연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회사 내 낚시동호회 회원들이 낚시를 위해 자주 방문하는 옥천에 특별한 일을 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