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시급성·타당성 없는 추경 사업 삭감'
옥천군의회, '시급성·타당성 없는 추경 사업 삭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지원 14억원 전액 불허 결정
면장 책상 구입 215만원 책정한 군북면 비판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5.09.25 13:46
  • 호수 13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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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해 상정된 총액 355억2천214만원중 시급성이나 타당성이 없고, 논란이 되는 사업 11개 사업을 전부·부분 삭감해 339억4천438만4천원을 결정했다. 일부 삭감된 사업 3건은 사업비가 과다계상 되었다고 보고, 나머지 8건은 사업타당성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해 모두 삭감하는 등 15억7천775만6천원을 줄였다. 삭감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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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2015-09-25 18:25:01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적극적인 가격인하를 할수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농만 2015-09-25 14:42:40
광역친환경단지 사업 지원불가는 옥천군 의회에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제품품질향상에는 힘쓰지않고 보조금에만 불을 켜고 있으니 품질이 좋아질리가 있겠는가 황대표 정말 이젠 정신차리고 자숙하며 품질향상과 가격인하를 고민할때가 된것 같소 자고로 품질이 좋으면 아무 탈이 안날듯싶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심이 맞는것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