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소비위축 속 성공한 축제'
'메르스 소비위축 속 성공한 축제'
23일 포도복숭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협소한 축제 장소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5.09.25 13:46
  • 호수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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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포도·복숭아 축제를 잘 치러냈다는 평가다. 축제 장소의 협소함, 할인판매 행사 시 통행 불편, 택배 서비스는 앞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으로 지적됐다.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평가보고회'에서는 포도연합회, 복숭아연합회 회원과 축제 실무 담당자 40여명이 모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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