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풀뿌리 경제가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4)>서울시 '경제 살리는 희망의 불씨, 주민에게 있다'
<기획-풀뿌리 경제가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4)>서울시 '경제 살리는 희망의 불씨, 주민에게 있다'
실효성 있는 정책 위해 민간 거버넌스형 회의 기구 설치
소상공인 지원 역사 짧아, 행정 힘만으로 부족 판단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5.09.04 12:34
  • 호수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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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은 주민이 가장 잘 안다 "뿌리경제 시름을 덜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주민의 뜻을 대변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희망경제위원회 출범식이 있던 날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말에는 서울시가 '희망경제위원회'를 만든 목적이 함축적으로 녹아 있다.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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