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데이트>옥천과 조금 더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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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산지 8년차, 한자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는 김주성씨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5.08.28 13:02
  • 호수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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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곳은 진천이지만 6살부터 사회생활까지 인천에서 뿌리내려 생활했다.그리고 2006년 11월에 대성사의 인연법회로 평생 가약을 맺을 인연을 만나 결혼했고 주말부부를 하다가 2008년에 옥천으로 보따리를 싸고 내려왔다. 진천과 인천, 그 후 잠깐 있던 부천과, 내려온 옥천까지 천자 돌림 지역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물처럼 흐르며 살라는 계시라며 다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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