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 횡령 임직원에 벌금형
옥천새마을금고 횡령 임직원에 벌금형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5.07.31 11:30
  • 호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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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됐던 옥천새마을금고 전·현 임원 3명이 약식명령으로 벌금형에 처해졌다. 현재 이들은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 따르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약식 기소된 이들은 지난 6일 약식명령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전 이사장 A씨에게는 300만원, 임원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의 벌금 납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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