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관 의원 항소심서 당선 무효형 선고
문병관 의원 항소심서 당선 무효형 선고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5.05.27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문병관 의원이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특히 항소심에서는 원심에서 무죄였던 마을찬조금이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며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문의원의 의원직 상실 가능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오는 10월 재선거 실시 가능성도 커져 이를 둘러싸고 지역 정가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