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주제와 장소 부합, 즐기는 축제 됐다'
'축제 주제와 장소 부합, 즐기는 축제 됐다'
옥천문화원 김승룡 원장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5.05.22 15:17
  • 호수 12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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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용제를 자평해본다면.축제 주제와 장소가 부합했다.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장소 이전이) 축제로서 자리를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본다. 또 '우리 문인들이 함께 하는 지용제' 라는 부분이 정착돼가고 있는 것 같다.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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