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인조잔디에서도 유해물질 검출됐다
군내 인조잔디에서도 유해물질 검출됐다
허용기준치 이하지만 납 70㎎/㎏ 등 기준치 밑돌아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5.05.22 15:17
  • 호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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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에서 유해성 물질이 나와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고장 학교와 체육시설에 설치된 인조잔디 구장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유해물질이 검출된 인조잔디 모두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진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게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의 입장. 그러나 유해물질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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