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엔 하나도 없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옥천엔 하나도 없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충북도내 자치단체 중 옥천군 유일하게 선정 안 돼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5.05.15 14:20
  • 호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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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를 표방하며 여성가족부에서 2008년부터 시작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옥천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충북도내 대부분의 지자체가 가족친화인증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데 반해 옥천군만 빠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충북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모두 39곳으로 청주가 17곳으로 가장 많고 음성(5), 진천(4),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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