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치농정의 새로운 도약, 농업회의소(4)>농민 구성원 뭉쳐 외압 극복 '나주시농어업회의소'
<기획-자치농정의 새로운 도약, 농업회의소(4)>농민 구성원 뭉쳐 외압 극복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농민단체 힘 합쳐 운영 탄력
성향 다른 농민단체 갈등 속 자립의 힘 생겨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5.04.30 10:52
  • 호수 12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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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의소 추진여부, 농민들이 결정나주시농어업회의소(이하 나주농업회의소)의 출발도 진안농어업회의소와 마찬가지로 행정이 시발점이었다. 2010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발표 이후 임성훈 나주시장(민선5기)이 해보자는 의지를 보이면서 출발해 진안군, 평창군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보통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무조건 추진하는 게 당연시되는 일반적인 지자체와 달리 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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