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쌀쌀거리는 이야기 가득한 원댕이·살뚝여울
<정수병과 함께 걷는 금강여울길>쌀쌀거리는 이야기 가득한 원댕이·살뚝여울
봄과 함께 걸은 국사봉 등성이
산벚꽃 임도 내려서서 보청천 여울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15.04.24 12:35
  • 호수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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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태운 시내버스는 산계교를 건너기 전 좌회전해 장수리를 거쳐 보청천 건너 무회리 옛 탄광지역을 바라보며 구음리에 안착한다.여기부터는 걸어서 갈 길이다. 이제 익숙한 얼굴들, 여울길 걷는 날에는 무슨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챙기다보니 이젠 조금 보태서 한 식구같은 친근함이 앞선다.구음리는 여느 시골 마을처럼 한가했다. 조용했다. 마을 입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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