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글>8월1일부터 새 우편번호 사용
<기고글>8월1일부터 새 우편번호 사용
  • 조병구(옥천우체국장)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5.04.24 12:35
  • 호수 128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편번호는 주소의 일부를 숫자화한 코드로서, 우편물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분·배달하기 위해 주소에 맞추어 정해놓은 고유번호이며 우편물 주소 표기의 필수 요소이다.우편물 구분이 기계화 자동화됨에 따라 우편번호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그에 따른 효율적 사용이 제고되고 있다.우편번호 역사는 1941년 독일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191개 국가에서...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