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벼룩시장이 돌아옵니다'
'14일 벼룩시장이 돌아옵니다'
오전10시,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5.03.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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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다시 돌아오겠다던 '옥천푸드 직거래장터 및 벼룩시장'이 오는 14일 올해 첫 장을 연다. 판매자든 소비자든 벼룩시장에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벼룩시장은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옥천읍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벼룩시장의 첫 시작은 2013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옥천신문 누리집에 한 주민이 벼룩시장을 열어보자는 글을 올렸던 것이 발단이 됐다. 그 해 말 옥천순환경제공동체의 창립 이후 벼룩시장은 공동체의 주요 사업이 됐고, 지난해부터 도농교류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농민장터로까지 확대하게 됐다.

올해는 지난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농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옥천푸드 직거래장터 및 벼룩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정순영 사무국장은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인 주민이 직접 만나 거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나·바·다 장이 열리길 기다리셨던 분들도 지난해처럼 즐겁게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벼룩시장에 판매자로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팔고자 하는 물건과 돗자리 등을 준비해 나오면 된다. 소비자로 참여할 주민은 시간에 맞춰 광장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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