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무원 관외거주 문제 적극 대처
옥천군, 공무원 관외거주 문제 적극 대처
공무원 관외거주 옥천군 122명, 영동군 0명
남부3군 단일선거구 지키기 위해 입장 선회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5.01.23 12:25
  • 호수 12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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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3군 중에서 우리고장에 있는 기업과 관공서 직원들의 '지역 거주(거주예정 포함)'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동군의 경우 공무원 621명 전원이 모두 영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606명 중 122명이 공식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옥천군에 비해 관내 거주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 증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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